조금산 사소한 취향



조금산의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익히 알고있던 문제도 새롭게 다가온다. 먹먹하거나 답답한 것 없이 상황을 직시할 수 있는 뭔지 모를 구미가 당긴다. 중학교 시절, 만화방을 학교처럼 드나들던 때에 내가 자주 하던 말이 있었다. '한국만화는 잘 안봐'라는 말. 지금 그말 취소할란다. 퉤퉤. 

재미로 따지면 네이버나 다음이나 별 차이 없지만 조금 다르기도 하다. 네이버는 그야말로 하루하루 챙겨보는 쏠쏠한 재미쪽이라면 다음은 정주행해야 제맛이랄까. 기다리지않아도 되는 재미와 기다릴 수 없는 재미. 그 차이인 것 같다. 뭐 모든 만화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적어도 내가 보는 만화를 놓고 비교하자면 그렇타.

그와중에 조금산의 만화는. 정말 안보는 사람이 손해일 정도다.


세상 밖으로 http://cartoon.media.daum.net/webtoon/viewer/11857

노숙자 블루스 http://cartoon.media.daum.net/webtoon/viewer/8510

우리동네에 왜 왔니 http://cartoon.media.daum.net/webtoon/viewer/7257

탁구공 http://cartoon.media.daum.net/webtoon/viewer/6635

mask boy http://comic.naver.com/search.nhn?m=bestChallenge&keyword=mask+boy&type=all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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